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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걸그룹 TWICE의 멤버로, 팀에서 메인댄서이면서 세번째를 맡고 있지요.

그녀는 96년 올해 24세로 162cm A형이랍니다. 본명은 히라이 모모

최종<학력>은 일본의 통신제 '고등'학교 졸업으로 문서되어있으며

종교는 따로 없어요.



무대에서는 주로 댄스브레이크와 퍼포먼스를 담당하며,곡 내에서는 귀여운 음색으로 브릿지 분파트를 맡고 있지요.




3살 때부터 댄스 스튜디오에 다니며 춤을 췄다. 오사카에 소재한 STEP OUT 댄스 스튜디오에 다니던 중, 스튜디오의 소개로 2008년 한국'가인' Lexy의 Ma Peopl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어요.




youtube에서 언니와 함께 공시한 댄스 동영상을 본 "JYP" 관련자가 오디션을 보라고 연락을 해왔고, 언니[히라이 하나]와 함께 오디션을 봤으나, 혼자만 합격한 뒤 사나와 함께 입국해서 한국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출발했어요.


원래는 "JYP"의 일본인 걸그룹 project에 속해 있었으나, 이런 저런 복잡한 사정으로 project가 무산되고 사나, 미나와 함께 SIXTEEN에 참가하게 된답니다. 당시 project에서는 언니라인이었고 춤으로는 연습생에서 탑클래스로 유명했어요고 한답니다.



연습생 시절 미나, 다현과 함께 2PM 우영의 R.O.S.E 일본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어요.




[모모]의 대표적인 보컬 스타일은 특유의 비성이 짙은 <목소리>와 귀여운 <목소리>로 나눌 수 있지요.



[모모]의 분파트는 그 나름의 귀엽고 통통 튀는 음색으로 인기있지요. 데뷔초엔 톤이 낮고 코로 진한 발성을 내는 스타일이었는데, 지효와 정연, 미나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다들 톤이 높고 발성이 가벼워서 OOH[-]AHH하게 때는 음색이 부각될 일이 적었답니다. 그리하지만 Cheer Up에서 맡은 조르지마 브릿지 분파트는 [모모]와 찰떡인 분파트여서 조르지마때부터 매력을 느낀 사람들이 많아졌고, 아는 형님에서 희철이 조르지마 흉내를 기막히게 내서 빵 터뜨린 덕분에 [모모]와 트와이스가 추측적으로 알려지는데 기여했어요!



사나, [모모]에게 적극적으로 브릿지 분파트를 맡기고 음색을 부'각시'키는 방식으로 프로듀싱 방향을 잡고 있으므로, [모모]의 분파트는 높은 확률로 킬링분파트가 되곤한답니다. 곡 내 본인의 분파트도 짧은 편이지만 활동을 거듭할수록 나름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니 기대해서 봐도 좋을 듯싶네요. V앱에서 가끔 볼빨간사춘기 뮤직 같은 것도 부른 답니다.

무튼 모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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