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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입니다. 

팀에서 메인래퍼와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그녀의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이 "고향"다. 처음부터...부유한 집안의...출신....본명은 김제니, 이국적 이름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무튼 대한민국인 ^^

키는 163cm 45~6kg B형으로 형제는 없이 외동딸이지요 서울청담초등학교에 재학하다가 




만 9~14세까지 5년 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학한 유학생 출신으로, 사립학교 ACG Parnell College를 다녔다. 유학 간 지 얼마 안돼서 [MBC] 영어 가르침 관련 다큐멘터리에 뉴질랜드 유학생으로 출기일 적이 있답니다.



패션지 엘르, 미국 라디오 Zach sang show 인터뷰를 통하여 뉴질랜드에서 학문하던 제니는 만 13~14살에 미국 플로리다의 학교로 옮'겨'서 학문을 이어가게 하려는 부모님의 플랜 하에 미국 유학 수속을 준비 했답니다고 합니다. 가솔과 플로리다로 여행 겸 탐방을 갔는데 문뜩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형상에서 미국에서 지내고 싶지 않았고,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모친한테 털어놓고 대한민국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에 있을 때부터 K(-)POP을 들었고 특히 <YG> 음악을 들으며 나중에 연예인을 한다면 꼭 <YG>에 들어가고 싶다는 대중을 했답니다고 합니다. 가객의 꿈을 품고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제니는 그 후 <YG> 오디션을 통하여 연습생이 되었습니다.




미국 라디오에 나와 랩을 맡게 된 사연을 말해주었는데 <YG>에 연습생으로 '갓' 들어왔을 때 대개 랩이 섞인 팝송을 커버하며 연습을 많이 했는데 당시 영어를 할 줄 아는 연습생이 자기 밖에 없어서 랩을 맡게 됐다고 합니다.



연습생 시절에 이하이 앨범의 수록곡 [Special], 개량 앨범의 수록곡 [GG BE], G(-)DRAGON 앨범의 수록곡 [Black]을 피쳐링하였습니다. 이 때의 이름은 JENNIE KIM으로 알려져있어요.


그룹에서 메인래퍼와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랩은 [붐바야]와 [휘집단람]에서 래퍼로 확실히 역량을 발휘한 것으로 볼때 나름 실력이 탄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데뷔 전 G(-)DRAGON의 [Black]을 피쳐링할 때에도 깊은 저음의 소울 보컬을 선보여 주시를 받았습니다. 즉, 보컬의 역량도 인기받고 있답니다는 뜻. 또 그룹에서 유일하게 중저음 톤이군요.



블랙핑크 내에서 다방면에 실력이 뛰어난 멤버 중 한 명을 뽑자면 제니라고 할 수 있답니다. 




랩, 보컬, 댄스 등을 모두 잘하는편이에요 6년이라는 긴 연습생 기간도 한몫했을듯 하네요 또 타어려움 끼를 이용해 무대에서 표정이나 동작도 돋보이는 편이군요.



불장난 이후 랩 집단트가 없었지만 몇몇 곡에서는 로제와 '거의' 대등하게 후렴구 집단트를 배분받아 메인보컬 듀얼코어 체제로 가기도 했답니다. 심지어 뚜두뚜두, Forever Young에서는 오랜만에 메인래퍼로 복귀해 랩 집단트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블랙핑크 음악 대다수의 도입부를 맡는 도입부 장인이기도 합니다. 본인들 음악뿐 아니라 'So Hot', 'Sure Thing'과 같은 커버곡의 도입부도 제니가 도맡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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