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1980년 2월 7일 5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어릴적부터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을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명덕여자고등학교 재학중에 선생님의 소개로 오디션을 보게 되고, 3000:1의 경쟁을 뚫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장선우 감독의 영화 [꽃잎]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으며,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 각종 영화상의 신인상을 휩쓸며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랐지요 성함이정현[李貞賢]출생1980년 2월7일[39세]- 전라북도 김제시 기사키,몸무게,혈액형158cm-43kg- O형출신학교개봉초등학교 [졸업] 개봉중학교 [졸업] 명덕여자고등학교[전학]→성지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영화학과[학사]종교사항무종교사항첫작품1996년 영화본가 가족관계아버지 이..
알라딘 실사판 많이 기대되는데요 덤보에서는 생각보다 흥행에 실패해서 좀 안타까웠는데요올해 디즈니는 괴물 그 자체입니다.(쿠키정보 글 최하단) 캡틴마블 어벤져스4 덤보 토이스토리4 라이온킹 아미테스 파울 겨울왕국2 스타워즈9월드와이드가 얼마나될지 상상도 할수 없네요.윌스미스가 다시 돌아왔구요 나오미스콧의 아름다운 얼굴만 봐도 어서보고싶어지네요한편의 동화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가이리치 감독이 도전하는 첫번째 실사판 기대됩니다.7월달에 라이온킹 실사판은 또 어떤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할련지.. 아참 말리피센트2도 올해 개봉한다는 소리가 있군요.다들 기대해봅시다. 아직 같이 개봉하는 초거대작은 없는데 한국에 기생충 워너에 고질라5월에 3대천왕이 되지 않을까 물론 끝판대장 어벤져스4ㅎㅎ 앞서 개봉한 덤보와 같이, ..
악인전 ! 시사회로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요결말이 핵사이다라 맘에들어요!! (쿠키 존재유무는 젤 마지막에~) 그동안의 캐릭터랑은 다른 웃음끼를 뺀 마동석배우님의 캐릭터와 전 오히려 김무열배우님의 새로운 모습도 (정말 노력 많이 했구나)라고 느꼈어요 범인역 맡으신 배우분까지(정해균배우님봤을때랑 같은느낌받음) 후덜덜한 연기를 보여줬어요..중간에 한가지설정이 살짝 아쉬운부분도 있었지만다 보고나니 악인전이라는 제목은 진짜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청불이라 잔인한장면이 좀 있습니다.개봉하면 남친이랑 한번 더 볼 예정참고로 쿠키는 ....(X) 어요 ^^
와..... 일단 한 마디로 꿀잼보장입니다. 영화 내내 빵빵 터지는 웃음 포인트 넘쳐나고, 배우분들의 꼼꼼하고 짱짱한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액션씬, 추격씬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영화다. 보기 전에는 자칫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가족 영화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혀.... 네버... 딱 맞는 적절한 코미디가 뭉클하면서도 즐겁게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다들 엄청 뚜렷하고 연기도 얼마나 잘하시는지 그저 감탄!!라미란과 이성경 이 두조합의 하모니가 이렇게도잘맞을줄이야 ㅎ 엔드게임의 거센 질주속에서도 특별한나의형제의 선전이 뚜렷한 가운데그 바통을 이어받을 걸캅스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ㅎ이영화는 영화가 마치고 나오는 쿠키 엔딩크레딧 영상이존재하기 때문에 꼭 마지막까지 시청하고 나오시길 !
색다른 사랑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된 영화 파이브피트...~※글 말미에 쿠키 엔딩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낭포성 섬유증(CF)라는 병에 걸린 스텔라는 병원에서 살면서 지내게 된다.우연히 복도를 지나가던 중 같은 병을 가진 윌이라는 그를 보게 되고 그녀의 강박증으로 그를 도와주게 되면서 둘의 만남은 시작되게 된다.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는 최소한의 6피트라는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데 윌이 자신의 병 때문에 스텔라에게 더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멀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스텔라는 그에게 영상으로 용기를 준다. 만질 수 없고 가까이할 수 없지만 단한가지만 뿌시자고 바로 6피트가 아닌 5피트인 당구대를 사이에 두고 서로 가까이하자고 말하게 된다.그 영상을 본 윌은 스텔라와 병원안에서 ..
영화를 보면서 심장을 졸이고 있었다! 영화를 찍는 감독도 대단하고, 이런 게임을 만드는 것도 신기했다. 나는 한번도 방탈출 카페나 룸을 체험해본 적이 없는데, 만약 내가 영화에 나왔다면 금방 죽었거나, 아니면 아예 참가하지 않았을 것이다. 검색해보니 영화 '큐브'가 방탈출 영화의 시초라는 데 시간 나면 봐야겠고, '이스케이프 룸'도 한번 더 보고 싶다! 2편이 기대되는 영화 이스케이프룸1편의 끝이 어정쩡하게 끝난만큼 2편에서 그 결말이 나오길 바라며...~쿠키는 없군요...ㅜ ㅠ~ 나름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아들의 죽음으로 시작된 그들 각자의 욕망이 영화에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했다. 명회는 사고 이전 청렴한 정치인이었지만 점차 자신에게 불리한 것들을 자신의앞날을 위해 하나씩 정리해나가려한다. 먼저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260만~300만 내외임을먼저 밝힌다. 중식은 지키지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분노를 나름의 방식으로표출해낸다. 련화의 경우는 좀 다른 듯 했다. 살기위해 몸부림치지만 결국 그 모든 것들이 그녀를 감싸 비극적인 결말로 끌어내린다. 세 명의 이야기가뒤엉켜 파극을 맞지만 명회는 여전히 누군가의 우상이된다. 말도 안되는 연설을 하는 것 같은데 청중들은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박수를 치는걸 보면... 감독님은 어떤 것이 우상인지만을 고민하며 보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편히 보려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주식에대해 잘 몰라 처음에는 `저게 무슨말이지?' 했지만 금세 영화에 빠져들었다. 속도감있는 전개가 더더욱 긴장을 놓치지않게 해주었다. 주식브로커라는 신박한 소재가 이 영화의 입덕포인트인것같다. 그리고 배우들의 찰떡같은 캐릭터들이 매력포인트가되어 금방 집중하게 만들어버린다. 신입주식브로커 조일현(류준열)의 어리버리하면서도 배짱있는 캐릭터가 진짜 매력적이였다. 핏줄세워가며 일에 열중하는(?) 씬ㅋㅋㅋㅋ 참 그 욕망마저도 멋있다마지막 지하철씬은 !!! 준열님은 너무 매력적이다 찰떡캐릭터는 잘 골라서 연기한다니까♡한지철역의 조우진 배우는 어느영화, 드라마든 이야기를 아주 맛깔나게 만들어주는것같다. 앞으로 더욱 흥하시길 응원 한다! 유지태배우님도 번호표라는 묵직한 캐릭터를 짧은 씬 안에서 존재감있게 연기를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