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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G의 신인랩퍼 우원재가

라스에 출격을 했네요, 정말 우원재에게 근 1년은

화려함이 가득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쇼미더머니에서 1등 아닌 3등을 했지만


1,2등 보다 더욱 화재가 되고 스타성을

안고있는듯 한데요 특히 그가 가장 주목받게된

곡, '시차'는 엉첨난 중독성이 있는 멜로디의 음악으로



이 한곡 만으로 누나의 전셋집도 사주고

부모님께 큰 선물들을 해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a급 레퍼들의 수입이 정말 어느정도인지

상상이 가는 대몫인데요, 꾸준히 곡을 발표하고

공연을 하는만큼, 아직 학생인 그 이지만 수익은 상당하다고 보입니다.



또한 그는 최근 연애를 시작해서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다시 재결합을 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20대의 연애인만큼 달달함이 가득 묻어나올듯 하네요



경주가 고향인 그는 96년생으로 올해 22살 입니다.

이제 막 데뷔를 하였기 때문에 아직 군대는 다녀오지도

신검 자체도 안받은 상태로 알려져있네요 ^^



정말 amog의 안목은 뛰어난것 같아요 제이팍의

운영은...정말 환상인듯...대형 신인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나는 우원재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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