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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캐릭터로 많은 탈모인(?)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배우 김광규


불타는청춘을 비롯, 여러 예능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그는 올해 나이 51세인데요 67년생으로

부산출신입니다. 혈액형은 A형이며 키는 166.7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심하고 배려심이 많은 성격으로

알려져있죠, 특이점은 연극과를 전공하고

국문학과도 수료한점입니다.



데뷔는 99년도 차인표 주연의

닥터 K를 통해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여러 작품속 조연, 단역을

마다하지 않고 작품활동을 이어갔는데요




많은 이들이 그를 기억하는 작품은

바로, 영화 친구에서 '아부지 모하시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역할이였죠

이 문장을 무려 6개월동안 연습하셨다는...

엉첨난 연습벌레...ㄷㄷㄷ



탈모빔짤로도 유명한 김광규...

과거 그의 모습을 보면 풍성했던



머리카락들이 머리를 감싸던 모습들이

공개되어, 안타까움도 느껴집니다...



수 많은 작품 활동과 광고 예능 활동 등...

쉴 틈이 없는 그의 삶 속에도

이제는 그와 함께 나아갈 동반자가

어서 나타나길, 팬으로써 응원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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